일체중생과 모든 만물은 하나의 몸이며, 천지가 하나의 같은 뿌리라는 천지동근 일체만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모든 생명체를 내 몸과 같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여 함께 공생하여야 합니다.
이것이 대자비요 참사랑입니다.
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는 성현의 말씀은 서로를 존중하여 사랑할 때 아름다운 세상이 열린다는 뜻 입니다.
너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요 너의 슬픔이 나의 슬픔입니다.
우리는 하나입니다.
더불어 상생하고 더불어 행복하고 작은것도 귀하게 여기며 나눌줄 아는 그런 세상을 소중한 인연인 당신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.